레오나르도 다 빈치

레오나르도 다 빈치(1452-1519)는 화가이자 과학자, 공학자, 해부학자를 한 몸에 담은 르네상스를 상징하는 만능 천재입니다. 『모나리자』와 『최후의 만찬』은 지금도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으로 남아 있습니다.

  • 최후의 만찬 – 예수의 발은 1652년에 사라졌다

    이 그림에서 예수의 발은 볼 수 없습니다. 1652년 수도사들이 이 벽에 주방으로 통하는 문을 뚫으면서 화면 아래쪽 가운데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예수와 몇몇 제자의 발이 그때 없어졌고, 그 뒤로 아무도 보지 못했습니다. 기본 정보 작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 (1452~1519) 제작 시기: 약 1495~1498년 기법: 마른 회벽 위에 템페라와 유채. 프레스코가 아닙니다 크기: 460 × 880 cm…

  • 모나 리자

    모나 리자의 눈이 관람객을 따라다닌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닙니다. 2019년 독일 빌레펠트 대학 연구진이 이를 실제로 측정했습니다. 참가자들이 일관되게 지목한 그녀의 시선 방향은 관람자 기준 오른쪽으로 약 15.4도, 대략 오른쪽 귀 언저리였습니다. 시선이 따라오는 느낌이 생기려면 각도가 0도에 가까워야 하는데, 15도는 그 범위를 한참 벗어납니다. 연구진의 결론은 이렇습니다. ‘모나 리자 효과’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하필 모나 리자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