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회화

  • 아들을 잡아먹는 사투르누스

    한 노인이 공포에 질린 눈으로 사람을 통째로 삼키고 있습니다. 이 장면은 악몽 속에서나 나올 법하지만, 스페인의 거장 프란시스코 고야는 이것을 자신의 집 벽에 직접 그렸습니다. 바로 아들을 잡아먹는 사투르누스입니다. 이 작품은 미술관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고야가 개인적으로 살던 공간의 벽면을 장식했던 그림이었다는 사실이 오늘날 우리를 더욱 전율하게 만듭니다. 기본 정보 작가: Francisco Goya (프란시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