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8년 5월 2일

  • 1808년 5월 2일 고야

    이 그림을 그리게 해달라고 요청한 사람은 고야 자신이었습니다. 1814년 2월 24일, 그는 섭정 위원회에 편지를 보내 유럽의 폭군에 맞선 우리의 영광스러운 봉기 가운데 가장 주목할 만하고 영웅적인 장면들을 붓으로 영원히 남기고 싶다고 적었습니다. 그리고 이 편지에는 배경이 있습니다. 불과 몇 해 전까지 고야는 침략자가 세운 왕 아래에서 궁정화가 자리를 지켰고, 그에게서 훈장까지 받았습니다. 기본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