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규 – 구름 속에 뭉크가 직접 쓴 한 문장
이 그림의 왼쪽 위 구석, 붉은 구름 속에 연필로 쓴 문장이 있습니다. “미친 사람만이 그릴 수 있었다.” 1904년 코펜하겐 전시에서 한 덴마크 비평가가 발견한 뒤, 백 년 넘게 성난 관람객이 저지른 낙서로 여겨졌습니다. 2021년 노르웨이 국립미술관이 적외선으로 필적을 분석한 결과, 그 글씨는 뭉크 본인의 것이었습니다. 기본 정보 작가: 에드바르 뭉크 (Edvard Munch, 1863~1944) 제작 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