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의 창조 – 미켈란젤로는 누워서 그리지 않았다
미켈란젤로는 이 장면을 열엿새 만에 그렸습니다. 프레스코는 젖은 회반죽 위에 그리는 기법이라 하루에 칠할 만큼씩 구획을 나누는데, 이것을 조르나타라고 합니다. 『아담의 창조』는 열여섯 개의 조르나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먼저 신과 주변 천사들을 그리고, 그다음에 아담을 그렸습니다. 지금도 화면에는 그 구획들의 이음매가 남아 있습니다. 기본 정보 작가: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1475~1564) 제작 시기: 1511년경. 천장화 전체는 1508~1512년 기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