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사람 – 이 이름은 주조공들이 붙였다
이 조각의 이름은 로댕이 붙인 것이 아닙니다. 원래 제목은 『시인』이었고, 『지옥의 문』 상단에 앉아 자신이 쓴 지옥의 풍경을 내려다보는 단테였습니다.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이름은 주조 공장의 노동자들이 붙였습니다. 미켈란젤로가 조각한 로렌초 데 메디치 상, 이탈리아어로 ‘일 펜세로소’라 불리던 그 작품과 닮았다고 본 것입니다. 로댕은 그 이름을 받아들였습니다. 기본 정보 작가: 오귀스트 로댕 (Auguste Rodin, 1840~1917) 원제:…
